※※※스포주의※※※
핵심 뚫는 메인 스포일러는 안 올리려고 하는데
그 이하는 올리는 중... _ _)

✦ No. 8

관리자 LAST CITY NIGHT

바빠서 미루고 미루던 엔딩을 보다

3장 오니까 난이도가 훅 올라가서 피로도도 높아지고 가뜩이나 논스톱으로 일하고 와서 게임하려니 집중도 잘 안 되고... 천천히 하다 보니 이제서야 엔딩을 보기; 근데 2장 후반 즈음에도 생각했던 건데 여러 요소가 합쳐져서 자꾸 킬라킬 생각남ㅋㅋㅋㅋㅋㅋ 뭐지 이 킬라킬 백합 서사... (+) 하고 그윽하게 보면서 게임 했네

나이레스 > 산호의 탑 > 카르멜리타 순서대로 심장 뽑았는데 어쩌다 보니 쉬운 순서대로 한 것 같기도 하고... 사실 산호의 탑까지는 쭉 달렸는데 카르멜리타는 한 몇주 손 놨다가 했더니 더 버벅거린 감도 있는 듯해... 막보스는 어렵긴 한데 걍 열받아서 미친 사람처럼 도구 던지니까 해결됨

외에 기억나는 건 까마귀의 소환장 의자에 앉았는데 갑자기 날아와서 너무 놀라가지고 비명질렀던 것 같은(ㅋㅋㅋ) 행진로 함정+해골 폭군 이벤트 때문에 의자 근처가 반드시 안전하리란 보장이 없어서 경기 일으키게 됨;

와중에 3장 오고 달라진 곳들 찾겠다고 맵들 한 번씩 쭉 훑고 놀다가 시간 다 가길래 뒤늦게 심장 모으고... 아직 못 간 곳 몇 군데 남아있긴 해서 그거나 앞으로 천천히 해야겄다 보니까 증표도 아직 남은 거 많은 거 같구... #Silksong

✦ No. 7

관리자 LAST CITY NIGHT

사실 엔딩 본지는 좀 됐다고 합니다 일주일 되어가나...? 정확히 기억이 안 남 아무튼 그쯤... #Silksong

~하단 스포~

관리자 LAST CITY NIGHT

MORE
초단위도 정확히 00찍혔으면 좋았을 텐데 갑자기 아쉬워짐 노말엔딩 보자마자 엔딩 분기랑 2장에서 놓친 요소 있는지만 후다닥 훑었다고 해요 사실 엔딩 조건은 진즉 채운 것 같았는데 끝을 보기가 싫어서 깨작깨작 맵 음미하고 다 뒤지고 훑고 다녔더니 놓쳤다고 볼만한 길이 딱 하나 빼고 없더라고... 이걸 기특하다고 해야 할지 아쉽다고 해야 할지... 여하간 아 여기 비어있을 리가 없는데 여기 맵 분명 뭐 더 있는데 하고 벽에 얼굴 비비고 다닌 보람이 느껴질 때마다 기분이 좋았다고 해요 할나로 단련된 뇌가 해냈다


 
마녀 문장은... 사실 중간에 싹 줍고 한 번 풀었다가 전투 상태에 애매하게 제한 걸리는 거 보면 이 상태로 깨는 거에 엔딩 분기 있다<라고 생각해서 세이브 뒤로 돌렸는데(ㅋㅋ) 진짜라서 좋았다고 함 생각보다 최종 보스 패턴이 엄청 단순해서 노히트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가지고 도구나 힐 없이도 금방 할 수 있었다 지금은 3장 들어와서 또 기념으로 맵 하나씩 도장깨기 탐방하는 중~~~ 왕눈 때도 그랬는데 할나랑 야숨은 이미 멸망한 곳 뒤늦게 흔적 따라가기~ 이런 느낌이라 그러려니 했었는데 왕눈이랑 실크송은 실시간 jot됨 직관이라 더 두려워지는 것 같음...



저는 지금 실크송에서 가몬드와 자자가 제일 좋은데요 이 양반 3장 오고 만날 때마다 너무 곧 스러질 아군의 클리셰 같은 대사만 해대서 불안합니다...
아무튼 요새 바빠서 3~4일에 한 번 꼴로 게임 키고 있다 ㅠㅠ 천천히 하기로

관리자 LAST CITY NIGHT

MORE


고소할거임
개큰 마상 입어서 못 들어가는 중

✦ No. 6

관리자 LAST CITY NIGHT

플랫폼 서버 세 군데를 동시에 터뜨린 화제의 게임
저도 당일 정각에 구매를 못하고 두시간 동안 손톱 물어뜯는 사람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#Silksong

~하단 스포~

관리자 LAST CITY NIGHT

MORE
주변은 다 납치 이벤트 봤다는데 혼자 못봐서 엉엉 울었어 (뒤늦게 몰님도 못 당하셨단 소식을 들어서 조금 위안이 됩니다 이런 저는 좀 그럴까요) 진짜 당해보고 싶었어 공략 안 보고 플레이하고 있는데 이거만 어쩌다 얘기 듣고 너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나온다는 곳 다 가봐도 내가 지나다니며 전부 죽여버렸는지... 전혀 볼 수 없었다 결국 방금 송수로인지 어디인지에서 주운 열쇠로 따로 석판 들어가서 쭉 뚫고 왔다 ㅠ.ㅠ...............
첫번째 죄인 진짜 너무너무 재밌었어서 평생 얘랑만 싸우고 싶어~ 요즘 바빠서 며칠 못했더니 진도 많이 밀렸다

이제 담즙의 늪이랑 톱니바퀴 핵쪽 선율만 남았는데요 엔딩 보기 싫어서 전자를 좀더 둘러볼까 하고... 마침 샤크라가 무슨 퀘를 줬더라고요

1장에선 진짜 아 게임이 이렇게 불합리할순 없어 하고 부들부들 떨었는데 그래도 2장 들어온 이후로는 쭉 재밌는 것 같기도 하고... 아니 와중에 백색 병동 실린더 얻어서 들어봤다가 너무 무서워서 엉엉 울뻔; 하필 새벽에 들었셈; 할나에서 불쾌했던 장소 꼽으라면 깊둥~왕도의 수로 정도인 것 같은데 전자는 무서움보다는 내가 사마귀 군주 잡자마자 들어가버려서 어두운 곳에서 지구방위본부 당하는 바람에 트라우마로 남았던 거고 호넷 이벤 같은거 보고 다 뚫고 보면 약간의 애틋함(ㅋㅋ)이 남은 장소였던 것 같기도... 수로는 무섭다기 보다는 그냥 정말 시끄러워서 짜증났던 듯
근데 백색 병동은 그냥 ㄹㅇ 공포임 실험 얘기 보고 으아아아아악 비명지름 ** 살려줘요

보스도 어지간한 거 다 잡은 거 같은데 끝내기 싫어~ 어엉~ 뭔가 이 다음에 더 있다는 얘기를 얼핏 듣기는 했지만~

✦ No. 5

관리자 LAST CITY NIGHT



 
더 올릴지 말지 모르겠다고 한 것치고는 상당히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레이드도 다녀오고 지옥도 다녀오고... 그냥 틈틈이 할 수 있는 거 하는 중 투력은 2.2고 생활은 곧 1.2가 되어요... 막 본격적인 스펙업하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상위 컨텐츠가 쏟아져 나와서 나도 가고 싶은데 으아앙 울면서 매달린 굴비 쳐다보는 것밖에 못하는 상태가 됨 ㅠㅠㅋ 지2까지는 어찌저찌 될 것 같은데 레이드는 역시 좀 걸리겠지 싶어... 그나마 다행인 건 제가 아직 고로퀘를 안 했고 엠블럼으로 하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다는 사실이네요 듀블 스킬 구조는 왜 이런 것일까 항상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재미만큼은 1티어라고 생각해

여하간 여기서도 하루종일 웃긴 모션으로 세워두는 것밖에 안 함 지인들이랑 같이 춤추고 있으면 꼭 모르는 사람 한 명씩 다가와서 같이 춤추다 가는 게 진짜 웃긴 게임이야 따뜻해... #MabinogiM

✦ No. 4

관리자 LAST CITY NIGHT

요즘 게임에 소홀해졌는데 퍼주는 이벤할 때 어떻게든 받아두긴 해야 해서 조금이라도 여유 생겼을 때 접속을... 그래도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던전 다녀오니 재밌더라고요 원래 온라인 게임도 극극극극극 솔플 지향인데 마비노기는 친구 없으면 오히려 하나도 못하겠음 왤까 불친절함을 떠나 그냥 모든 게 친구가 있어야 재밌는 듯해...



그리고 예전에 마비 시작한 계기는 드림 퍼먹여준대서 여자친구 사귀러 간 거였는데 잡는 애들마다 이미 단나사마가 있는 바람에 파트너로 이상의 여자친구나 만들었습니다 닉도 드림중<ㅠㅠㅋ 사실 만든지는 꽤 됨 하지만 프시 끝났는데 접률도 떨어져서 프콤팩 구매 같은 건 따로 하지 않는 바람에 캐릭터가 졸렬 상태라... 쁘띠 판다로만 지내고 길쭉한 와가남으로 당당히 그녀 옆에 서지 못하고 있네요 솔직히 키포션 풀어준 것도 너무 비싸 엉엉 #Mabinogi

✦ No. 3

관리자 LAST CITY NIGHT


왕눈... 즐겁게 하고 있다!


지난번에 목표로 했던 이가단 아지트를 갔는데... 이번에는 여길 때려부수는 게 아니라 옷입고 이가단놀음하는 장소였어서 쓸어버리지도 못하고 엉엉 울며 돌아옴ㄱ- 내 추억의 장소를 망친 녀석들을 용서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ㅜ ㅜ) 대신 길가다가 보이는 위장한 여행자마다 말걸어서 때려잡는중 에잇에잇

그리고 요즘 라이넬을 참 많이 잡았어요 신전도 3개쯤 깨니까 슬슬 지상 필드에서 실버라이넬도 보이고 (애디슨이 그 바로 근처에서 또 표지판 세우고 있길래 이자식 엄청나다고 생각함) 지저 싫다고 미뤄두고 있었는데 이것도 대충 보이는 곳들은 길 밝혀두는 중~.~ 보이는 채굴장이랑 이가단 지저 아지트마다 엄청 털었더니 배터리도 꽤 많이 모여서 기뻐!!! 중간에 투기장 위쪽에는 그리오크 있던데 지저에는 뭐가 있을까 궁금해서 들어가봤더니 라이넬 다섯마리가 연속으로 나오길래... 얼떨결에 잡고 무쥬라의 가면 얻다. 둔기는 예나 지금이나 까다로운 건 여전한 듯...

나 그리고 스토리 따라가다 보니 마음이 너무 추운데 이거는 스포라 접어서 아래에 올려둘래 아힘들어 #TOTK

관리자 LAST CITY NIGHT

MORE



그러니까제가공주님머리위에서2시간내내
 
뿔때리고이빨때리고등때리고이러면서파밍질을했다고요?


하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아 진짜 마음이 너무 추움 올딘쪽에 있는 검 모양 기억 아무 생각없이 봤다가 알고 보니 이게 거의 최후반부 내용이었어서 마음의 준비할 틈도 없이 갑자기 스포 직격으로 때려박아서 용....용이? 공주님이? 이지를 잃고? 용이 됐다고? 근데 영원히 돌아올 수 없다고? 내가 마스터소드 뽑느라 몸 개비틀며 괴로워하던 그 용은 사실 공주님의 희생이었다고? 이 상태라 충격먹고 잠깐 왕눈을 못했음 엉엉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
야숨 때 기억 찾는 건 그래도... 이미 망국의 결과물이 보이고... 그 과정이 어떻게 일어났는지, 젤다와 링크가 어떤 식으로 마음을 열고 가까워졌는지...... 이런 게 중점이고 그래봤자 과거<라는 느낌이라 순서에 큰 의미까진 없어서 어떤 걸 먼저 봐도 그냥 오~ 음~? 그렇구나!!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과거에 떨어진 젤다!! 였다가 용이 되. 같은 너무 거대한 진상 봐버려서 아 진짜 캐힘듦 아무리 오픈월드여도 이것만큼은 나에겐 너무 마이너스로 다가와서 원래 공략 같은 거 안 보는데 이 문양 순서만 봐둘까 해...............ㅠ ㅠ 어차피 거의 하이랄 전국구 다 돌아서 대충 어디에 무슨 문양이 있는지는 거진 봐둬가지고............ 아니 어쩐지 못 보던 용이 한 마리가 있는데 그래서 이거 돌아올 수 있음? 나 야숨 때도 게임의 끝이라는 걸 마주하기가 싫어서 왕눈 출시할 쯤에야 가논 때려잡고 공주님 구했는데 여긴 이게 너무 신경 쓰여서 빨리 엔딩을 봐야 하나 싶고.................. 하 근데 나 엔딩 같은 거 보려면 사당 올클 이런 거 다 해놓고 가야 직성이 풀리는데 피눈물

아무튼 문제의 미넬..........도 파츠 조립하고 얻으면서 저 진상을 또 보고 마음이 추워졌고요(ㅋㅋ) 신전은 조라만 남은 상태... 기억 싹~다 훑고 신전 갈지, 그냥 신전 먼저 뚫고 기억 주울지 고민되는데 사실 최애와 별개로 제일 친근하게 다가오는 NPC는 야숨 때 첫 신수 협력하며 만났던 시드라서 그냥 신전 먼저 뚫고 올까 싶기도 하고. .. ... 그래 어차피 남은 지역 돌려면 진흙먼저 없애는 게 편할 듯... 사당은 정확히는 기억 안 나는데 대충 130개쯤...? 찾은 거 같아...

아힘들어
공주님죄송해요진짜
중간에 챌린지용 말이름을 공주님죄송해요라고 지었던 건 이번에도 야숨처럼 뻘짓 개오래하다가 갈 것 같아서 그런 거였는데 이런 식으로 사과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아

+) 어차피 2개만 남아서 가볍게 순서만 확인해봤는데 글에 내가 봤던 문제의 지상화만 마지막에 보시면 됩니다!! 라고 쓰여있어서 울고 싶음